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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을 통해 사옥으로 변신 한 30년 된 노후 주택
1980년대 노후주택을 페인트 기업 사옥으로 변신시키다 안녕하세요. pH7 Architects(피에이치세븐 아키텍츠 건축사무소)의 대표 건축가 홍성범입니다. 오늘 소개할 건축물은 용인시 하갈동의 한 1980년대 노후 주택을 페인트 전문 기업 덕우 PCI의 사옥으로 리모델링한 프로젝트입니다. 건축주는 오래된 조적식 벽돌 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통해 1층은 페인트 대리점, 2·3층은 사무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현장을 방문했을 때는 불법 증축과 낡은 마감으로 인해 건물은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낮은 층고에 두꺼운 천장 마감까지 더해져 공간은 작고 답답해 보였죠. 덕우 PCI의 사옥으로 탈바꿈한 30년된 노후주택 낡은 마감과 천장으로 인해 답답해 보이는 기존 노후 주택 숨겨진 디자인 자산의 발견... 무엇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 첫 인상만 본다면 단순히 허물어야 할 노후 주택 건물처럼 보였지만, 잘 들여다 보면 이 주택 속

홍성범 (pH7 Architects 대표 건축가)
2025년 9월 12일


벽을 지우고 기둥을 세운다는 것...
노후 주택을 사무실로 바꾸기 위한 구조 / 공간의 변화 안녕하세요. pH7 Architects(피에이치세븐 아키텍츠)의 대표 건축가 홍성범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덕우 PCI 사옥 리노베이션은 단순한 주택 리모델링이 아니라, 노후 주택을 사무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와 공간의 재해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택에서 사무실로, 공간의 쓰임을 전환 한다는 것...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과제는 공간의 쓰임새를 어떻게 새롭게 정의할 것 인가였습니다. 덕우 PCI 사옥으로 변신하기 전, 이 건물은 1980년대에 지어진 벽돌 주택으로 내부가 여러 개의 작은 방으로 나뉘어 있었죠. 하지만 사무실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좁은 방들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해법은 오픈플랜(Open Plan) 설계 방식. 즉, 기존 벽체를 철거하고 유연한 공간 구성을 통해 다양한 업무 형태를 수용할 수 있는 열린 평면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홍성범 (pH7 Architects 대표 건축가)
2025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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